이민법 소식

이민법 소식
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7861가족·취업 영주권 문호 ‘올스톱’ Level 102025-01-1513
7860트럼프 취임 맞춰 대규모 불체자 단속 시작된다 Level 102025-01-1047
7859"FAFSA 체류신분 노출 불안" Level 102025-01-0746
7858'불체자 대거 추방?'... 법·인력·예산 제약 많아 Level 102025-01-0356
7857이민문호 확대 긍정 여론 우세···76%가 "유지 또는 늘려아" Level 102024-12-3154
7856‘출생 시민권 폐지’ 시행 구체화 Level 102024-12-2473
7855올해 이민자 추방 10년래 최다 Level 102024-12-2366
7854“트럼프 취임 전 ‘이민자 신뢰법안’ 입법화해야” Level 102024-12-2073
7853비영리·학술기관 쿼터면제 H-1B <전문직 취업비자> 확대 Level 102024-12-2080
7852영킨,“불체자 추방 협력하라” Level 102024-12-1690
7851새해에도 영주권 문호 답보 지속 Level 102024-12-1390
7850“트럼프, 예배당·학교 등 불체자 체포의 ‘성역’ 없앤다” Level 102024-12-1282
7849텍사스 한인 서류미비자 1만441명 Level 102024-12-1078
7848워싱턴지역 한인불체자 VA 3,612명…MD 1,801명 Level 102024-12-0690
7847 이민서류 적체 심화… 속타는 영주권 신청자들 Level 102024-12-0682
7845美시민과 결혼 서두르고 망명 신청…트럼프 대비하는 이민자들 Level 102024-11-25107
7844트럼프, 불법이민자 추방에 군대 동원한다 Level 102024-11-19106
7843트럼프 ‘국경폐쇄·추방’ 실현 순조? Level 102024-11-1896
7842가족·취업이민 문호 일제히 동결 Level 102024-11-1596
7841[트럼프 재집권] 트럼프 “불법 이민자 대거 추방 불가피…푸틴과 대화할 것” Level 102024-11-08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