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법 소식

이민법 소식
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5232더 강력해진‘반 이민 명령’나온다2017-07-1136
5231불체자 단속 분위기 악용 이민사기 또 기승2017-07-1136
5230“이민자보호도시 지원법안 거부권 행사할 것”2017-07-1146
5229“이민국 가주서 불체자 자녀 학교 급습 못해”2017-07-1140
5228‘입국금지’수정 2차 행정명령2017-07-1140
5227“불체자 보호법 마련에 힘 모으기로”2017-07-1170
5226가주정부, “연방당국, DMV 정보 접근금지” 불체자 색출 차단2017-07-1139
5225트럼프 행정부 이민자 단속 적용 대상·범위는 '범법 이민자 추방'이 핵심…자의적 집행 우려2017-07-1137
5224"돈 주면 추방 면제" 사기 판친다 2017-07-1187
5223트럼프 이민 단속 파장…범죄전력 없는 추방유예 청소년까지 체포2017-07-1157
5222캘스테이트풀러턴 서류미비학생 800여명…불체청소년 추방유예 폐지될까 전전긍긍 2017-07-1180
5221NJ,반이민명령 반대법안 통과2017-07-1156
5220NY,이민자 보호법안 잇단 상정2017-07-1138
5219텍사스주 반이민 행정명령 첫 지지… “헌법상 기본권 침해안해”2017-07-1143
5218“라틴계 이민자들 화났다”2017-07-1165
5217취업이민 영주권 수속 기간 대폭 늘었다 2017-07-1153
5216 주미대사관, 불법체류 단속 피해 예방 공지 “체포 구금시 영사과로 연락”2017-07-1162
5215반이민정책 '불체신분' 서럽다…이민 사기범은 기승, 변호사·공증인 사칭 2017-07-1139
5214이민단속반 집으로 찾아오면 … “영장제시 전까지 문 열지 말라”2017-07-1040
5213추방작전 신호탄? ‘올 것이 왔다’ 공포 확산2017-07-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