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법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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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7786벼랑끝 선‘드리머’들…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운명은 Level 102023-09-18146
7785해외에서 태어난 시민권자 Level 102023-08-21146
7784 추방 위기 한인 12년래 최저 Level 102023-08-14144
7783취업비자 추가 추첨 완료, 당첨자들에게 개별 통보 Level 102023-08-07139
7782취업비자 신청자 추가 추첨 Level 102023-08-01137
7780영주권자 배우자 문호 ‘3년 후퇴’ Level 102023-07-17150
7779“국경에 군대 배치” 강경론 확산 Level 102023-07-10157
7778불체자 태우고 가다 걸리면 중범죄 Level 102023-07-03142
7777중대 범죄 없는 장기 거주 이민자 대상 불체자 단속 완화는 ‘적법’ Level 102023-06-27164
7776범죄기록 없는 불체자 1천만 명 구제…이민개혁안 발의 Level 102023-05-30148
7775공적부조 수혜자 영주권 허용 제한 Level 102023-05-30118
7774꽉 막힌 영주권 문호… 6월달 단 하루도 진전 없어 Level 102023-05-19127
7773시민권 신청 허위작성 처벌 강화 Level 102023-05-09137
77727년 거주 불체자 영주권 기회 제공 Level 102023-03-16169
7771연방 상원서 ‘드림법안’ 재추진 Level 102023-02-28143
7770이민 수수료 또 대폭 인상 추진 Level 102023-01-27155
7769영주권 문호 여전히 꽉 막혔다 Level 102023-01-27123
7768이민수속 적체 심화… 4년 대기 Level 102023-01-27124
7767취업 이민 2순위, 4순위 1 - 6개월 후퇴 Level 102022-11-28137
7766이민 정책 때문에 미국 인력난 Level 102022-11-14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