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법 소식

제목취업이민 3순위 소폭 진전2017-0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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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민 문호가 소폭의 진전을 이어가고 있다. 8일 국무부 영사과가 발표한 5월 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 전문직 부문의 경우 전달의 2005년 7월22일에서 2005년 8월22일로 1개월 진전했다. 비전문직도 2003년 9월8일로 전달에 비해 한달 반 진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 미혼자녀(2순위 A) 부문의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2개월 진전돼 2007년 6월8일까지 열렸다. 또 시민권자의 기혼자녀(3순위) 부문과 시민권자의 형제자매(4순위)도 각 각 1개월 넘게 진전됐다.
반면 계속 후퇴를 거듭하던 가족이민 1순위(시민권자의 미혼자녀) 부문은 동결됐다.

(미주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