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법 소식

제목비성직 종교이민 접수 서둘러야2017-0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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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성에서 발표한 2009년 9월달 우선일자 스케줄에 의하면, 취업 이민 4순위 (종교이민) 의 문호가 닫히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이러한 스케줄에 가장 크게 영향을 받는 사람들은 비성직 종교 이민 신청자들이다. 왜냐하면 현재 비성직 종교 이민 패티션접수는 오는 2009년 9월 30일까지로 한시적으로 연장되어 있는 상태이지만, 9월달 영주권 서류 접수는 불가능한 것으로 발표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비성직 종교이민 신청자들은, 패티션이 아직 승인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2009년 8월 31 일까지는 반드시 영주권 신청서가 접수될 수 있게끔 만전을 기해야 하겠다.

이와는 달리 성직자 (목사, 승려, 신부등) 들의 경우는 9월 이후 종교 이민 우선일자가 다시 오픈되면 영주권 신청 서류를 계속 접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