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법 소식

제목3순위 영주권 문호 8주(7월1일) 진전2015-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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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3순위 영주권 문호 속도가 빨라졌다. 4월 들어서는 전달의 6주 진전에 이어 8주 빨라졌다. 가족 이민은 순위별로 각각 1~5주 진전됐다.  국무부 영사과가 11일 발표한 2013년도 4월 영주권 문호를 보면 취업 3순위(전문직. 비전문직)는 2007년 7월 1일로 전달 2007년 5월 1일보다 무려 2달 앞당겨졌다. <표 참조>

취업 2순위는 4월에도 여전히 오픈 됐다.   가족 이민은 각 순위별로 1주에서 최고 5주 진전됐다. 전달에 비해서는 속도가 조금 늦춰졌다.   2순위 B(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는 2005년 4월 8로 전달에 비해 5주 빨라졌으며, 2순위 A(영주권자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는 2010년 12월 15일, 가족이민 1순위(시민권자 21세 이상 미혼자녀)는 2006년 3월 8일로 각각 3주 진전됐다.

3순위(시민권자 기혼자녀)는 2002년 7월 22일, 4순위(시민권자 형제자매)는 2001년 5월 1일로 각각 1주 진전에 그쳤다.









(미주 중앙일보)